6살 울 아가가 해년 마다 여름 시작 쯤 엉덩이가 짖물리기 시작해 가려워 긁어대서 2차 염증까지 생긴다.
항생제 치료 여름 내내 해야 하는데 올해는 한 달 치료 해도 점점 심해지는데 이 비누를 알게 되었네요.
상처에 비누가 어떨까 걱정도 되었지만 거품내서 살살 씻어 보기 시작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상처가 고들고들 시작 되네요.
이제 약도 연고도 필요 없고 비누로만 열심히 온 몸을 씻겨주네요.
피부가 약해 모기만 물려도 염증으로 번졌는데 모기 물린 부분도 쉽게 쉽게 나으네요.
우리 아가 피부 건강해 지고 있어요. 감사드려요!^^
댓글목록
작성자 skmch222
작성일 2016-06-25 14:2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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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~^^